로그인
블로그 홈

[실제 이용사례 #2] 매주 다른 모바일 카탈로그를 여는 리테일 CRM팀의 반복 워크플로

매주 프로모션 안내를 발행하는 리테일 CRM팀에게 필요한 건 새 페이지가 아니라 지난주 모바일 카탈로그를 재활용하는 반복 워크플로입니다. 매주 20개 브랜드의 신상·팝업·혜택 안내를 개별로 만들면 담당자 한 명의 주간 근무 대부분이 여기에 소진됩니다.

 

리테일 대기업 CRM팀이 매주 발행하는 모바일 카탈로그 카드 목업 — 브랜드별 프로모션이 한 페이지에

 

국내 한 대형 리테일 그룹의 CRM팀은 이 문제를 페이지 복제 + 개별 URL + 통계 조합으로 압축했습니다. 4개월간 50건 이상의 모바일 카탈로그를 반복 발행한 실사용 패턴을 익명으로 정리했습니다.

 

📌 이 글의 핵심 - 매주 반복되는 프로모션 발행은 모바일 카탈로그 + 페이지 복제 + 개별 URL 3종 세트로 20분에 압축됩니다 - 카드마다 별도 URL이 발급돼 회차별 조회·CTR을 독립 측정할 수 있습니다 (CdBd 통계는 페이지 소유 계정에서 조회) - 종료된 프로모션은 URL 게시 중지로 접고, 통계·구조는 살려 다음 시즌 재활용

 

 

 

왜 '매주 새로 만드는 방식'은 리테일 CRM에서 늘 밀릴까요?

매주 다른 프로모션 안내를 매번 새 페이지로 만들면 반드시 밀립니다. 20개 브랜드가 매주 신상·혜택·팝업 매장을 각기 다르게 열기 때문입니다.

 

첫째, 디자인 요청부터 디지털 카탈로그 발행까지 리드타임이 3~5일입니다. 브랜드 팀에서 소재를 받고, 디자인 요청서를 넣고, 검수하고, 인쇄를 걸면 매주 목요일 발행이 다음 주로 밀립니다.

 

둘째, PPT나 이미지 JPG로 메신저에 발송하면 이미지 최적화가 깨지고 링크도 없습니다. 방문자가 특정 브랜드 매장 안내를 보고 싶어도 다음 페이지로 넘길 수 없죠. 결국 각 브랜드 안내는 별도 이미지 여러 장으로 쪼개져 메신저 대화방을 도배합니다.

 

셋째, 프로모션 페이지 성과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메신저에 이미지로 발송한 프로모션이 몇 명에게 도달했는지, 어떤 브랜드가 CTR이 높았는지 다음 주 계획에 반영할 데이터가 없습니다.

 


 

 

 

매주 다른 프로모션을 한 카드에 담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필요한 건 세 가지가 하나로 묶인 도구입니다. 다페이지 구조, 페이지 복제, 카드별 개별 URL이 그것입니다. 이 세 가지가 각각 다른 도구에 흩어지면 결국 매주 왕복 지옥으로 돌아갑니다.

 

CdBd의 모바일 카탈로그는 이 세 가지를 카드 하나에 담습니다. 브랜드 카탈로그 톤을 카드마다 정확히 재현할 수 있고, 브랜드 카탈로그 CI를 편집기에서 HEX 코드로 직접 관리하며, 브랜드 카탈로그 담당자마다 각기 다른 카드를 병렬 운영합니다. 다페이지 카드는 표지 → 브랜드별 신상 → 팝업 매장 → 혜택 안내 → 문의 페이지 단위로 정보를 구조화합니다. 방문자는 한 URL 안에서 원하는 브랜드로 이동해 상세 안내를 스크롤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복제 기능은 지난주 카드를 통째로 복제해 카피와 이미지만 교체하도록 지원합니다. 이미지·타이포·색상·레이아웃을 그대로 재사용하므로, 매주 새로운 디자인 요청 없이 카피만 새로 쓰면 됩니다. 발행 버튼을 누르면 새 URL이 즉시 생성되고, 지난주 URL과 완전히 분리된 개별 통계가 축적됩니다.

 

  • 다페이지 구조: 브랜드별·매장별로 페이지 분리 (한 URL 안)

  • 페이지 복제: 지난주 카드 통째 복제 → 카피·이미지만 교체 (설정·디자인 그대로)

  • 개별 URL: 카드마다 별도 URL·별도 통계 (회차별 성과 측정)


 

 

 

카드마다 다른 URL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개별 URL이 있어야 회차별 성과를 측정할 수 있고, 회차별 성과가 있어야 다음 회차 계획이 세워집니다. CdBd는 카드 하나를 발행할 때마다 URL이 자동 발급됩니다.

 

이 개인화 URL 구조가 왜 리테일 CRM에 결정적일까요. 한 예로 8월 1주 프로모션 카드와 8월 2주 카드가 각기 다른 URL이면, 발송 채널(메신저·문자·CRM 세그먼트)별 도달·CTR·체류시간을 분리해 볼 수 있습니다. 특정 세그먼트에서 CTR이 급격히 떨어졌다면 다음 발송에서 대상을 조정할 근거가 됩니다.

 

카드 하나에 여러 브랜드를 담을 때도 다페이지 구조 안에서 각 브랜드 페이지의 이동 경로가 통계에 기록됩니다. 방문자가 어떤 브랜드에서 이탈했는지, 어떤 브랜드에서 CTA를 눌렀는지 카드 소유 계정의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CdBd 가이드센터 통계 항목).

 

주의사항: CdBd 통계는 페이지 소유 계정에서만 조회됩니다. 본사 계정이 매장 사본의 통계를 통합해 보는 방식은 지원되지 않죠. 여러 사업부·매장의 데이터를 취합하려면 각 계정이 정기 리포팅(엑셀·스크린샷)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지난주 카드를 복제해 20분 안에 재발행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리테일 CRM팀이 매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페이지 복제가 디자인·설정을 통째 재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흐름은 세 단계로 압축됩니다.

 

첫째, 에디터에서 지난주 카드를 열고 [페이지 복제]를 누릅니다. 이미지·타이포·색상·다페이지 구조·개별 URL 규칙까지 그대로 새 카드로 복제됩니다. 이 단계에서 걸리는 시간은 5분 미만입니다.

 

둘째, 복제된 카드에서 헤드라인·프로모션 카피·이미지 URL만 이번 주 소재로 교체합니다. 다페이지 구조가 살아 있어 브랜드별 페이지의 카피만 위에서 아래로 훑으며 바꾸면 됩니다. 이 단계에서 담당자가 실수하기 쉬운 부분은 지난주 프로모션 문구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 — 발행 전 검수는 필수입니다.

 

셋째, 발행 버튼을 누르면 새 개인화 URL이 즉시 생성됩니다. 새 URL을 문자·메신저·CRM 세그먼트로 발송하면 이번 주 발행이 완료됩니다. 지난주 URL은 별도 [URL 게시 중지] 상태로 돌려 노출은 막고 통계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흐름을 지금 우리 브랜드에 맞게 시작해보고 싶다면 → 카탈로그 템플릿 열어보기

 

 


 

 

 

종료된 프로모션 카드는 어떻게 정리해야 안전할까요?

리테일 프로모션은 시즌·기간이 명확하므로 종료된 카드는 반드시 접어야 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종료된 프로모션이 검색·SNS 공유를 통해 계속 노출되면 재고 없는 상품·이미 끝난 팝업으로 방문자가 유입돼 브랜드 신뢰가 떨어집니다. 둘째, 이전 카드가 상위에 노출돼 이번 주 카드로의 유입을 방해합니다.

 

CdBd는 [URL 게시 중지]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종료된 카드는 URL 접근 시 '게시가 중지된 페이지'로 표시되지만, 통계·설정·구조는 그대로 남습니다. 다음 시즌 같은 브랜드의 프로모션이 다시 열릴 때 이 카드를 [재개하기]로 살리거나 복제 원본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CdBd 가이드센터 '내 페이지' 항목).

 

게시 중지 타이밍은 프로모션 종료일 자정 직후가 표준입니다. 자정 이전에 접으면 마지막 몇 시간 유입이 끊기고, 며칠 방치하면 앞서 언급한 신뢰 훼손이 발생합니다. CRM 담당자의 주간 루틴에 '월요일 오전 지난주 카드 게시 중지'를 고정 항목으로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 매주 반복 대신 시즌 컬렉션을 한 번에 알리는 각도가 궁금하다면 → #11 럭셔리 시즌 컬렉션 카탈로그 디자인 편에서 상세하게 다룹니다.

 

 


 

 

 

실제 리테일 CRM팀은 이 워크플로를 어떻게 유지할까요?

앞선 흐름을 4개월간 매주 유지한 리테일 대기업 CRM팀의 실사용 패턴은 세 단계 루틴으로 정리됩니다. 첫째, 월요일 오전 지난주 카드 게시 중지 + 통계 CSV 다운로드. 둘째, 화·수요일에 지난주 카드 복제 → 카피 교체 → 이미지 교체. 셋째, 목요일 발행 + CRM 세그먼트별 개별 URL 문자·메신저 발송.

 

이 팀은 단일 결제로 5,000크레딧을 확보한 뒤 4개월 동안 50건 이상의 모바일 카탈로그를 반복 발행했습니다. 크레딧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신규 발행이 중단되므로, 크레딧 잔액을 발행 대시보드에서 상시 확인하는 것이 두 번째 루틴입니다.

 

이 워크플로의 가치는 담당자 한 명이 매주 20~30개의 프로모션 카드를 처리할 수 있게 되는 데 있습니다. 이전에 매주 3~5일 걸리던 발행 리드타임이 하루 안으로 압축되면서, 남은 시간이 CRM 세그먼트 최적화·다음 시즌 기획으로 재분배됩니다.

 

이 흐름은 모바일 카탈로그뿐 아니라 디지털 카탈로그, 브랜드 카탈로그, 프로모션 페이지, 개인화 URL을 함께 운영하는 CRM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페이지 복제하면 지난주 카드의 예약·조회 데이터도 함께 복제되나요?

아니요, 페이지 복제는 이미지·타이포·색상·레이아웃 등 설정과 디자인만 복제됩니다. 예약·조회 데이터는 카드 단위로 저장되므로 복제된 새 카드는 데이터가 초기화된 상태로 시작합니다. 지난주 데이터가 필요하면 CSV로 미리 다운로드해 두세요.

 

 

Q. 본사 계정에서 20개 매장의 모바일 카탈로그 통계를 통합해서 볼 수 있나요?

CdBd 통계는 페이지 소유 계정에서만 조회됩니다. 본사가 매장별 데이터를 통합 조회하는 기능은 지원되지 않고, 각 매장이 [통계 다운로드] 엑셀 또는 스크린샷을 본사에 정기 리포팅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CdBd 가이드센터 통계 항목).

 

 

Q. 매주 20개 카드씩 발행하면 크레딧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카탈로그 카드 발행 자체는 크레딧이 차감되지 않습니다. 크레딧은 예약 완료 1건당 7크레딧(방문체크 QR 포함), 문자·이메일 발송 등 이벤트 단위로만 차감됩니다. 순수 카탈로그 발행이면 카드 수만큼 URL을 만들어도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Q. 카드마다 URL이 달라지면 SNS 공유 시 매번 새 링크를 만들어야 하나요?

각 카드가 발행되면 URL과 QR 코드가 자동 생성됩니다. 메신저·문자·CRM 세그먼트로 발송할 때 새 URL을 복사해 붙여넣거나 QR을 다운로드해 사용하면 됩니다. 지난주 URL과 완전히 분리되므로 발송 채널별 도달·CTR을 독립 측정할 수 있죠.

 

 

Q. 모바일 카탈로그를 처음 만드는 팀이 하루 안에 시작할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CdBd의 무료 계정으로 첫 카드를 만들어 발행까지 30분 안에 가능합니다. 다페이지 구조·개별 URL·통계는 첫 카드부터 지원되므로, 첫 번째 카드를 표준 템플릿으로 만들어 두면 다음 주부터는 복제로 20분에 새 카드 발행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카탈로그, 첫 카드로 이번 주 프로모션 시작하기

매주 반복되는 프로모션 안내가 담당자 한 명의 주간 근무 대부분을 잡아먹고 있다면, 지난주 소재를 복제 원본으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CdBd 디지털 카탈로그 편집기는 첫 카드 발행까지 30분, 다음 주부터는 프로모션 페이지 재발행이 20분에 끝납니다.

 

 

카탈로그 카드 지금 시작하기 →

 

 

📇 실제 이용사례 20선 시리즈

 

  • #1. VIP 초청장 예약카드 실전 사례

  • ▶ #2. 모바일 카탈로그 리테일 CRM 주간 프로모션 ← 지금 이 글

  • #3. 기업 행사 초대장 — 대행사 파트너 나이트 (예정)

  • #11. 럭셔리 시즌 컬렉션 카탈로그 디자인 (예정)

  • #14. 회사소개서 — 중공업·철강 대기업 (예정)

  • … 총 20편

 

📇 관련 시리즈: 리테일 브랜드 마케팅 사이클을 다룬 초대장 × 카탈로그 크로스 시리즈에서 시즌·주간·이벤트 3층 구조를 다룹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지금 구독하면, CdBd 매거진이
격주 수요일 찾아갑니다.

구독하러 가기
가입 없이 바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