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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서·시즌 카탈로그, 인쇄 없이 모바일로 만들고 영업사원별로 배포하는 법 (2026)

8월 21일
5분 분량

회사소개서와 시즌 카탈로그는 인쇄본으로 만들면 매번 새로 찍지만, 모바일 페이지로 만들면 링크 하나를 계속 고쳐 씁니다.


시즌이 바뀌면 제품 라인업이 바뀌고, 조직이 바뀌면 담당자 연락처가 바뀝니다. 인쇄물은 그때마다 다시 만들어야 하지만 모바일 페이지는 같은 주소를 그대로 두고 안쪽만 교체하면 됩니다. 이 글에서는 회사소개서·제품 브로셔·시즌 카탈로그를 모바일로 만드는 5단계, 시즌마다 갈아 끼우는 운영법, 그리고 카탈로그 끝에 영업사원별 연락처를 붙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휴대폰 화면에 회사소개·제품 라인업·담당자 연락처 카드가 한 페이지에 쌓인 모바일 회사소개서 목업
휴대폰 화면에 회사소개·제품 라인업·담당자 연락처 카드가 한 페이지에 정리된 모바일 회사소개서



회사소개서와 시즌 카탈로그는 왜 매번 다시 만들게 될까요?


두 자료 모두 내용이 자주 바뀌는데, 인쇄물은 한 번 찍으면 고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회사소개서에는 조직도와 담당자 연락처가 들어갑니다. 시즌 카탈로그에는 그 시즌에만 파는 제품이 들어갑니다. 둘 다 조직과 라인업이 바뀌는 순간부터 옛 정보가 됩니다.


그런데 인쇄물은 수정이 곧 재인쇄입니다. 오탈자 하나, 담당자 한 명이 바뀌어도 남은 재고를 버리고 다시 찍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담당자는 "지금 고칠까, 다음 시즌까지 버틸까"를 매번 저울질합니다.


저희가 받는 제작 문의를 보면 이 고민은 업종을 가리지 않습니다. 시즌 카탈로그, 디지털 브로셔, 행사 프로그램북까지 질문의 형태가 거의 같습니다. 만드는 비용보다 고치는 비용이 문제라는 이야기입니다.






인쇄물로 운영하면 어떤 비용이 반복될까요?


제작비는 한 번이지만 재고·폐기·재인쇄 비용은 시즌마다 반복됩니다.


인쇄물의 비용은 견적서에 적힌 금액이 전부가 아닙니다. 아래 항목들이 시즌마다 다시 발생합니다.


  • 재고 보관 — 다 쓰지 못한 카탈로그를 다음 시즌까지 쌓아 둡니다

  • 폐기 — 시즌이 지나면 남은 물량은 대부분 버립니다

  • 재인쇄 — 라인업이나 연락처가 바뀌면 처음부터 다시 찍습니다

  • 배송 — 지점·대리점·거래처로 나눠 보내는 비용이 매번 붙습니다

  • 최신본 확인 — 현장에 어느 판본이 돌고 있는지 아무도 확신하지 못합니다


환경 비용도 함께 쌓입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종이 1톤을 만드는 데 30년생 원목 17그루가 쓰입니다. A4 한 장에는 약 2.88g의 탄소가 들어가고(GS칼텍스·슬로워크), 한 장을 만드는 데 약 10리터의 물이 필요합니다(머니투데이).


종이 카탈로그가 무겁게 기운 저울로 CdBd 모바일 카탈로그와 반복 비용을 비교한 그림
종이 카탈로그와 CdBd 모바일 카탈로그의 반복 비용 비교

여기에 놓치기 쉬운 비용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인쇄물은 누가 얼마나 봤는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몇 명이 펼쳐 봤는지, 어떤 제품에 관심을 보였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자주 바뀌는 자료에는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주소는 그대로 두고 내용만 갈아 끼울 수 있어야 합니다.


회사소개서와 시즌 카탈로그를 인쇄물 대신 모바일로 옮길 때, 실제로 필요한 조건은 다섯 가지로 정리됩니다.


  1. 주소 고정 — 명함·이메일 서명·QR에 넣은 주소가 시즌이 바뀌어도 그대로여야 합니다

  2. 부분 수정 — 제품 한 줄, 연락처 한 명만 고칠 수 있어야 합니다

  3. 디자인 유지 — 수정할 때마다 브랜드 톤이 흐트러지면 안 됩니다

  4. 바로 문의 — 자료를 본 사람이 페이지를 벗어나지 않고 문의를 남길 수 있어야 합니다

  5. 열람 확인 — 어떤 링크가 많이 눌렸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닐슨 노먼 그룹(Nielsen Norman Group)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초반에 찾지 못하면 곧바로 페이지를 떠난다고 지적합니다. 자료를 받은 사람이 PDF를 내려받고 확대하는 동안 관심은 식습니다. 그래서 모바일에서 바로 열리는 형태인지가 중요합니다.


국내 사정을 보면 이 조건은 더 분명해집니다. DataReportal의 Digital 2024 South Korea 자료를 보면 국내 스마트폰·인터넷 이용률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편입니다.






회사소개서·제품 브로셔·시즌 카탈로그는 어떻게 나눠 만들까요?


목적이 다르므로 페이지는 나누되, 상대에게 보내는 주소는 하나로 묶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세 자료는 현장에서 이름이 자주 섞여 쓰이지만 읽는 사람과 목적이 다릅니다.


  • 회사소개서 — 처음 만나는 상대에게 회사의 신뢰를 설명합니다. 연혁·조직·주요 실적·담당자가 중심입니다

  • 제품 브로셔 — 특정 제품 하나를 깊게 설명합니다. 사양·규격·활용 사례가 중심입니다

  • 시즌 카탈로그 — 그 시즌에 파는 여러 제품을 훑어보게 합니다. 이미지와 라인업 구성이 중심입니다


내용의 수명도 서로 다릅니다. 회사소개서는 조직이 바뀔 때, 제품 브로셔는 사양이 바뀔 때, 시즌 카탈로그는 시즌이 끝날 때 손봅니다. 인쇄물은 이 셋을 한 권에 묶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가장 수명이 짧은 항목에 맞춰 책 전체를 다시 찍게 됩니다.


모바일에서는 반대로 갑니다. 멀티페이지로 나눠 두면 시즌 카탈로그 페이지만 교체하고 회사소개 페이지는 그대로 둘 수 있습니다. 상대가 받는 주소는 여전히 하나이고, 바뀐 것은 안쪽 한 페이지뿐입니다.




모바일 회사소개서와 카탈로그는 어떻게 만드나요?


카드를 쌓는 방식이라 디자이너 없이 담당자가 직접 만듭니다.


CdBd는 코딩이나 디자이너 없이 카드를 쌓아 만드는 기업용 모바일 페이지 빌더입니다. 프로필·텍스트·이미지·갤러리·버튼·문의하기·위치안내 등 13종의 카드를 목적에 맞게 조합합니다.


만드는 순서는 아래 5단계입니다.


  1. 담을 내용을 먼저 추립니다 — 회사 소개, 주요 실적, 제품 라인업, 담당자 연락처처럼 상대가 꼭 봐야 할 항목만 남깁니다

  2. 카드를 쌓아 페이지를 만듭니다 — 이미지 카드로 제품을, 갤러리 카드로 시즌 컷을, 문의하기 카드로 상담 창구를 만듭니다

  3. 브랜드 톤을 맞춥니다 — 배경색과 버튼 색을 한 번에 바꿔 브랜드 색을 입힙니다

  4. URL과 QR을 발급받습니다 — 게시하면 주소와 QR 코드가 함께 만들어집니다

  5. 명함·이메일 서명·거래처 메일에 넣습니다 — 한 번 넣은 주소는 다음 시즌에도 그대로 씁니다


담을 내용 정리부터 배포·교체까지 모바일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5단계 타임라인
회사소개서·시즌 카탈로그를 모바일 페이지로 만드는 5단계

분량이 많다면 멀티페이지 기능으로 옆으로 넘기는 구성을 씁니다. 1페이지는 브랜드 소개, 2페이지는 시즌 라인업, 3페이지는 담당자 안내처럼 나누면 종이 카탈로그의 흐름을 그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문의를 받는 방식도 함께 설계해 둡니다. 문의하기 카드를 넣으면 자료를 본 사람이 페이지를 벗어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문의를 남깁니다. 상담 일정까지 잡아야 한다면 예약 카드로 날짜와 시간을 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자료와 문의 창구가 같은 화면에 있으니 "따로 메일 주세요"라는 단계가 사라집니다.


시즌이 바뀌면 새로 만들지 않습니다. 같은 페이지에서 제품 카드만 이번 시즌 것으로 교체합니다. 명함에 인쇄된 QR도, 거래처에 보낸 링크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멀티페이지 시즌 카탈로그의 1·2·3페이지를 휴대폰 3대에 나란히 띄운 화면
멀티페이지 시즌 카탈로그의 1·2·3페이지





영업사원마다 다른 연락처는 어떻게 붙이나요?


표준 카탈로그 하나를 만들고, 마지막에 사원별 개인 URL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카탈로그를 받은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것은 "그래서 누구에게 연락하면 되나"입니다. 인쇄 카탈로그는 대표번호 하나만 적을 수 있어서, 이 지점에서 문의가 흩어집니다.


실제 운영 사례가 있습니다. 한화 리조트의 프리미엄 멤버십 브랜드 ANTO는 무거운 인쇄 브로셔 대신 멀티페이지 모바일 카탈로그를 만들고, 카탈로그 마지막 페이지의 연락 버튼을 영업사원별 개인 URL로 연결했습니다. 고객이 브로셔를 끝까지 본 그 시점에 담당 사원에게 바로 닿는 구조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원명·연락처가 담긴 엑셀을 올리면 사원별 개별 URL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름이 비어 있는 경우에는 대체어가 들어가 문장이 어색해지지 않습니다.


표준 카탈로그 주소 하나에서 영업사원 4명의 개인 URL이 갈라지는 구조도
표준 카탈로그 1개 + 영업사원별 개인 URL 결합 구조

이 구조의 장점은 배포 이후에 드러납니다. 사원마다 주소가 다르기 때문에, 발행한 계정의 통계 화면에서 어떤 사원의 링크가 얼마나 열렸는지 URL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업 관리자는 카탈로그를 보낸 다음의 반응을 숫자로 보게 됩니다.


박람회나 전시회처럼 현장에서 자료를 뿌리는 자리에도 같은 방식이 맞습니다. 부스마다 담당자가 다른데 인쇄 카탈로그는 그 차이를 담지 못합니다. 담당자별 QR을 각자 걸어 두면 방문객은 자기가 만난 사람에게 그대로 연결됩니다.


수출용이나 명절 선물용처럼 용도가 다른 카탈로그도 같은 요령으로 나눕니다. 목적별로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두고 상대에 맞는 주소만 골라 보내면 됩니다. 인쇄물이라면 각각을 별도 부수로 찍어야 했을 구성입니다.


→ 시즌 카탈로그와 담당자 연락처를 한 페이지로 묶고 싶다면, 모바일 카탈로그 살펴보기




배포한 다음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어떤 링크가 많이 클릭됐는지부터 봅니다.


모바일로 옮기면서 새로 생기는 것이 열람 데이터입니다. 페이지뷰, 링크별 클릭 수와 순위, 문의 폼에 들어온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쇄물에서는 존재하지 않던 정보입니다.


이 데이터는 다음 시즌 자료를 만들 때 그대로 쓰입니다. 클릭이 몰린 링크는 앞쪽으로 올리고, 반응이 적은 내용은 덜어냅니다. 저희는 감이 아니라 열람 데이터로 다음 판본을 정리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Think with Google은 모바일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지 못하면 곧바로 이탈한다는 점을 여러 리포트에서 강조해 왔습니다. 카드 순서를 데이터에 맞춰 바꾸는 작업이 곧 이탈을 줄이는 작업입니다.


비용도 미리 계산해 둘 수 있습니다. 가입 후 첫 URL은 평생 무료이고, 원페이지 URL 이용권은 12개월 100,000원입니다. 멀티페이지는 페이지당 12개월 50,000원이며, 영업사원별 개별 URL은 30일 기준 5크레딧(500원)입니다.


💡 인쇄 견적과 모바일 운영비를 항목별로 비교한 글 → 카탈로그 제작 견적 vs 모바일 카탈로그 1년 운영, 총비용은 얼마 차이 나나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회사소개서를 인쇄 없이 모바일로만 운영해도 괜찮을까요?


가능합니다. 링크와 QR로 전달하면 이메일·명함·메신저 어디로든 보낼 수 있습니다. 대면 미팅에서 인쇄본이 필요하다면 모바일 페이지를 기준으로 두고 필요한 만큼만 소량 인쇄하는 방식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Q. 시즌마다 카탈로그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새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같은 페이지에서 제품 카드만 이번 시즌 것으로 교체하면 주소와 QR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명함이나 거래처에 이미 보낸 링크를 다시 안내할 필요가 없습니다.



Q. 제품 브로셔에 담을 이미지가 많은데 한 페이지에 다 들어가나요?


멀티페이지 기능으로 옆으로 넘기는 구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갤러리 카드를 쓰면 한 카드 안에서 여러 컷을 좌우로 넘겨 보여줄 수 있어, 페이지 수를 늘리지 않고도 이미지를 충분히 담습니다.



Q. 카탈로그를 본 고객이 어느 영업사원을 통해 들어왔는지 알 수 있나요?


사원별로 다른 개인 URL이 발급되므로 어떤 주소가 열렸는지로 구분됩니다. 발행한 계정의 통계 화면에서 URL별 페이지뷰와 링크 클릭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CdBd로 만들면 처음에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가입 후 첫 URL 1개는 평생 무료로 쓸 수 있어, 회사소개서 한 편은 비용 없이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멀티페이지나 영업사원별 개별 URL처럼 확장이 필요할 때만 크레딧으로 추가하면 됩니다.




인쇄 없이 시작하는 가장 빠른 방법


시즌마다 다시 찍는 대신, 한 번 만들고 계속 고쳐 쓰는 자료로 바꿔 보세요. 첫 URL은 평생 무료라 회사소개서 한 편으로 먼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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