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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페이지 URL 한 줄로 만드는 큐레이션 카탈로그 — CdBd 상품 카드 출시 가이드

  • 2일 전
  • 6분 분량

자사몰 상품 페이지 URL을 카드 한 칸에 붙여 넣으면, 이미지·상품명·가격이 자동으로 채워진 모바일 진열대가 됩니다. CdBd 상품 카드(2026-06-09 출시)는 자사몰을 다시 짜지 않고도 "이 시즌의 5개만" 골라 한 화면에 진열하는 큐레이션 카탈로그를 만들기 위한 카드입니다.


풀 카탈로그를 던지는 일과 큐레이션 진열대를 보여주는 일은 다릅니다. 인스타 바이오·카톡 단체 공지·뉴스레터 본문에서 클릭한 사람은 이미 무언가에 마음을 빼앗긴 채로 오죠. 그 사람에게 풀 카탈로그를 보여주는 건 매장에 들어온 손님에게 창고를 통째로 보여주는 일에 가깝습니다.


📌 한 페이지 요약 - 외부 상품 페이지 URL 한 줄 → 이미지·상품명·가격 자동 추출, 카드 한 개에 상품 5~10개를 모아 진열 - 자사몰·외부몰(무신사·스마트스토어·쿠팡) 모두 가능. 결제·재고는 자사몰 그대로, 진열만 CdBd - 진열 옵션 4종(그리드 1·2·3단 + 가로형) + 캐러셀로 시즌 큐레이션·룩북·이벤트·B2B 라인업까지 같은 카드로 대응

상품 카드에 무신사 상품 페이지 URL을 붙여 넣자 이미지·상품명·31,500원 가격이 카드에 자동으로 채워진 화면

*상품 페이지 URL을 붙여 넣으면 이미지·상품명·가격이 카드에 그대로 들어옵니다. 자사몰 5개를 골라 큐레이션 진열대를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상품 카드란 어떤 기능인가요?


상품 카드는 외부 상품 페이지 URL을 입력하면 그 페이지의 이미지·상품명·가격·구매 버튼을 자동으로 채워 주는 다중 아이템 진열 카드입니다. 결제·재고 같은 커머스 백엔드는 포함하지 않고, 진열과 링크만 담당합니다.


기존에 상품을 보여주려면 이미지 카드 + 텍스트 카드 + 버튼 카드를 상품 수만큼 따로 추가해야 했습니다. 가격과 상품명은 외부 페이지에서 복사해 붙여 넣고, 여러 상품을 한 줄에 두 개씩 배치하려면 2단 카드를 반복해 쌓아야 했죠. 상품 카드는 이 세 단계를 한 번에 줄입니다.


비슷한 다른 카드와 비교하면 역할이 더 분명해집니다.


  • 상품 카드 URL 자동 추출: ✅ · 다중 상품 진열: ✅ (1~10개+) · 가격 표시: ✅ · 주 용도: 큐레이션 진열대·룩북

  • 이미지 / 갤러리 카드 URL 자동 추출: ❌ · 다중 상품 진열: 부분 · 가격 표시: ❌ · 주 용도: 단일 이미지·갤러리

  • 메뉴 카드 URL 자동 추출: ❌ · 다중 상품 진열: ✅ (아이콘+제목+링크) · 가격 표시: ❌ · 주 용도: 사이트 내 메뉴

  • 2단 카드 (이미지+버튼 등) URL 자동 추출: ❌ · 다중 상품 진열: 한 줄 2개까지 · 가격 표시: ❌ · 주 용도: 단일 액션 강조

  • 버튼 카드 URL 자동 추출: ❌ · 다중 상품 진열: ❌ · 가격 표시: ❌ · 주 용도: 단일 CTA


다시 말해 URL → 메타데이터 자동 추출, 다중 아이템 진열대, 4종 레이아웃이라는 세 가지가 상품 카드만의 정체성입니다.


저희가 첫 시제품을 만들 때 가장 오래 고민했던 부분이 "결제·재고까지 끌어안을지 말지"였습니다. 자체 결제를 붙이면 카드의 책임이 무거워지고, 자사몰을 이미 잘 운영하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동선이 늘어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상품 카드는 결제·재고는 자사몰 그대로 두고, "보여 주고 링크 거는 일"만 끝까지 잘 하는 카드로 정리되었습니다.



풀 카탈로그가 있는데 왜 큐레이션 카탈로그가 따로 필요할까요?


자사몰의 풀 카탈로그는 "찾으러 온 사람"을 위한 진열대고, 큐레이션 카탈로그는 "추천을 받고 온 사람"을 위한 진열대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자사몰을 가지고 있어도 두 진열대는 다른 역할을 합니다.


자사몰의 풀 카탈로그는 카테고리·정렬·필터로 가득합니다. 검색해서 사는 사람이 길을 잃지 않도록 설계된 구조죠. 반면 인스타 바이오 링크·카카오톡 단체 공지·뉴스레터 본문을 누르고 온 사람은 다릅니다. "이번 컬렉션 보러 왔어요" "추천하신 그 5개 어디 있죠?" 같은 마음으로 오는 사람에게 풀 카탈로그를 보여주는 일은 매장에 들어온 손님에게 창고를 보여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수치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Publitas의 2025년 상반기 카탈로그 벤치마크에 따르면 디지털 카탈로그 열람의 약 78%가 모바일에서 이뤄지고, 페이지당 평균 체류는 10.1초입니다. StatCounter도 같은 해 전 세계 웹 트래픽의 약 60%가 모바일이라 보고합니다. 길어야 10초 머무는 모바일 독자에게는, 한 화면에 5~7개만 정성스럽게 보여 주는 큐레이션 진열이 가장 맞는 형식입니다.


  • 보여주는 상품 수 자사몰 풀 카탈로그: 수십~수백 개 전체 · CdBd 큐레이션 카탈로그: 의도적으로 고른 5~10개

  • 들어오는 사람 자사몰 풀 카탈로그: 검색·필터로 직접 찾는 구매자 · CdBd 큐레이션 카탈로그: 인스타·카톡·뉴스레터 링크에서 유입된 잠재 고객

  • 만드는 시간 자사몰 풀 카탈로그: 자사몰 구축 별도 · CdBd 큐레이션 카탈로그: 카드 1장 + URL 5~10개 = 약 5분

  • 결제·재고 자사몰 풀 카탈로그: 자사몰에서 처리 · CdBd 큐레이션 카탈로그: 자사몰로 이동시켜 처리 (CdBd는 진열만)

  • 시즌 교체 자사몰 풀 카탈로그: 상품 페이지 다시 빌딩 · CdBd 큐레이션 카탈로그: 카드 안 상품 URL만 갈아끼우면 URL 유지

  • 모바일 적합성 자사몰 풀 카탈로그: 페이지 무거움 (체류 10초 한계) · CdBd 큐레이션 카탈로그: 한 화면 5~7종 진열로 모바일 체류 최적화


큐레이션 카탈로그가 풀 카탈로그를 대체하는 건 아닙니다. 자사몰은 그대로 두고, "이번 시즌만" "이 컬렉션만" 골라 보여주는 새 입구를 하나 더 두는 일에 가깝습니다.



상품 페이지 URL 한 줄로 정말 5분 안에 끝나나요?


네, 카드 1개를 추가하고 URL 5~7개를 붙여 넣는 동선이 평균 5분 안에 끝납니다. 핵심은 URL을 붙여 넣으면 이미지·상품명·가격이 자동으로 채워지는 것이고, 운영자는 큐레이션 의도와 순서만 결정하면 됩니다.


실제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CdBd 에디터에서 [+ 카드 추가하기] → 상품을 선택해 빈 상품 카드를 추가합니다.

  2. 오른쪽 패널의 상품 목록 탭에 자사몰(또는 외부몰) 상품 페이지 URL을 붙여 넣고, 입력 칸 옆 ✓ 아이콘을 누르거나 Enter 키를 칩니다.

  3. URL의 메타데이터를 읽어 이미지·상품명·가격·구매 버튼이 미리보기에 자동으로 채워지고, 아이템이 아코디언으로 펼쳐집니다.

  4. 펼쳐진 아이템에서 가격이 비어 있거나 어색하면 직접 입력하고, + 상품 추가로 다음 URL을 같은 방식으로 추가합니다.


CdBd 에디터 우측 패널의 상품 카드 — 무신사 상품 페이지 URL을 붙여 넣은 직후 입력 칸 옆 ✓ 아이콘이 활성화되어 Enter나 클릭을 기다리는 상태

*URL을 붙여 넣으면 ✓ 아이콘이 활성 상태가 됩니다. 누르거나 Enter만 치면 카드에 정보가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쇼핑몰마다 가격을 표시하는 방식이 달라 자동 추출이 안 되는 상품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펼쳐진 아이템의 가격 칸에 직접 입력하면 됩니다. 통화 표시(`원`, `$`)도 자유롭게 적을 수 있고, 이미지는 변경 버튼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카드 추가·진열 옵션·가격 직접 입력 같은 세부 사용법은 상품 카드 사용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어떤 운영자들이 어떤 큐레이션을 만들고 있나요?


자사몰 운영자·인플루언서·패션/뷰티 마케터·B2B 영업까지, 풀 카탈로그를 그대로 둔 채 "이 시즌만/이 거래처만"을 골라 진열하는 다섯 가지 시나리오가 가장 자주 만들어집니다. 같은 상품 카드 한 개로 진열 옵션만 바꾸면 다섯 가지 모두 같은 운영 동선에 들어옵니다.


  • 시즌·드롭 컬렉션 ("이번 봄 5종") 적합 운영자: 자사몰 운영자 · 진열 옵션: 그리드 2단 · 핵심 효익: 매대 무드 카드 + 5~6개 진열로 모바일 룩북 효과

  • 인플루언서 추천 모음 ("이 달의 7개") 적합 운영자: 크리에이터·셀러 · 진열 옵션: 가로형 (옆 넘김 OFF) · 핵심 효익: 자사몰 없어도 외부몰 URL만으로 추천 페이지 완성

  • 룩북 페이지 ("한 컷씩 넘겨보기") 적합 운영자: 패션·뷰티 브랜드 · 진열 옵션: 가로형 + 옆 넘김 ON · 핵심 효익: 잡지 화보를 모바일로 옮긴 흐름, 메일·카톡 공유에 적합

  • 이벤트·프로모션 셀렉션 ("오늘만 3개") 적합 운영자: 자사몰·브랜드 마케터 · 진열 옵션: 그리드 3단 + 이벤트 배너 · 핵심 효익: 캠페인 후 URL 유지하며 상품만 교체 가능

  • B2B 거래처 라인업 ("이 거래처용 6종") 적합 운영자: B2B 영업·OEM·도소매 · 진열 옵션: 가로형 (메뉴판 형식) · 핵심 효익: 거래처별 카탈로그 PDF 재제작 없이 링크 한 줄로 안내


다섯 시나리오 모두 결제·재고는 자사몰(또는 외부몰) 흐름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CdBd 페이지는 자사몰을 더 좁고 또렷하게 큐레이션한 새 입구 역할만 합니다. 그래서 자사몰을 이미 잘 운영하는 분일수록 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인스타 바이오·카톡 채널 공지·뉴스레터 본문 링크·QR 인쇄물에 같은 URL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시즌이 바뀌면 카드 안 상품만 교체하면 됩니다.



큐레이션 의도에 따라 진열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같은 5개 상품이라도 진열 옵션(그리드의 단 수, 옆으로 넘겨보기, 보여줄 정보)에 따라 보는 사람의 인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우측 패널의 디자인 탭에서 한 번에 정할 수 있고, 미리보기에 즉시 반영됩니다.


가로형 진열 — 좌측 이미지, 우측 상품명·가격, 끝에 화살표(▸)가 함께 표시되는 리스트

*가로형은 한 줄에 한 상품씩 정성스럽게 보여줄 때 유리합니다. 룩북·인플루언서 추천 모음에 잘 어울립니다.*


  • 한 화면에 빠르게 5종 비교 추천 진열: 그리드 2단 · 어울리는 사례: 시즌 컬렉션, 신상품 큐레이션

  • 상품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추천 진열: 가로형 + 옆으로 넘겨보기 ON · 어울리는 사례: 룩북, 인플루언서 디테일 추천

  • 오늘만 보여줄 3종 강조 추천 진열: 그리드 3단 + 이벤트 배너 카드 · 어울리는 사례: 이벤트, 프로모션 셀렉션

  • 메뉴판처럼 한눈에 훑기 추천 진열: 가로형 (옆으로 넘기기 OFF) · 어울리는 사례: 카페·매장 메뉴, B2B 라인업

  • 사진 위주로만, 가격은 숨김 추천 진열: 그리드 2단 + "가격" 표시 OFF · 어울리는 사례: 무드 보드 룩북, 콘셉트 카탈로그


진열을 결정할 때 가장 자주 빠뜨리는 항목이 간격구성 요소 ON/OFF입니다. 모바일 한 화면에 5종이 들어가도록 간격을 살짝 줄이거나, "가격"을 끄고 사진 무드만 강조하면 같은 5개 상품이 전혀 다른 진열대처럼 보입니다.


💡 디지털 카탈로그 운영 전 단계를 더 보고 싶다면 → 디지털 카탈로그 활용법 — 영업·전시·정기배포 7가지 운영 시나리오

💡 PDF·플립북 카탈로그의 한계를 모바일 카탈로그로 풀어내는 방법 → PDF·플립북 카탈로그의 한계 — 진짜 모바일 카탈로그로 바꾸는 법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자사몰이 없어도 상품 카드를 쓸 수 있나요?


네, 외부 쇼핑몰(무신사·스마트스토어·쿠팡 등) 상품 페이지 URL만 있으면 됩니다. 인플루언서·셀러로 활동하시면서 본인 쇼핑몰이 없으셔도, 추천하고 싶은 상품 링크만 모아 큐레이션 카탈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Q. 한 카드에 상품을 너무 많이 넣어도 되나요?


큐레이션의 핵심은 "골라서 보여주는 것"이라 10개 이상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보여주고 싶은 상품이 많다면 "신상품 5종"과 "베스트 5종"처럼 카드를 둘로 나눠 섹션을 분리하시는 편이 큐레이션 의도를 더 살립니다.


Q. 시즌이 끝나면 카드만 교체하면 되나요?


네, 페이지 URL은 그대로 두고 카드 안 상품 URL만 새 시즌으로 갈아끼우시면 됩니다. 인스타 바이오·카톡 공지·뉴스레터에 뿌려 둔 링크가 그대로 유지되어, 클릭한 사람은 매번 새 큐레이션을 보게 됩니다.


Q. 가격이 자동으로 안 들어오는 상품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쇼핑몰마다 가격 정보를 표시하는 방식이 달라 자동 추출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펼쳐진 아이템의 가격 칸에 직접 입력하시면 됩니다. 통화 표시(`원`, `$`)도 자유롭게 적을 수 있고, 이미지도 변경 버튼으로 교체 가능합니다.


Q. 같은 URL을 인스타·카카오·메일에 그대로 써도 결과가 동일한가요?


네, CdBd 페이지 URL은 한 번 발급되면 그대로 유지됩니다. 인스타 바이오·카톡 공지·뉴스레터·QR 인쇄물에 같은 URL을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시즌이 바뀌어 카드 안 상품을 교체해도 URL은 유지되므로 이미 뿌린 링크를 다시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도 첫 큐레이션 카탈로그를 5분 안에 시작해 볼까요?


큐레이션 카탈로그의 첫 매력은 시작이 가볍다는 점입니다. 자사몰을 바꿀 필요도, 새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사몰의 상품 페이지 URL 5개를 골라 붙여 넣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처음이라면 빈 페이지에서 시작하지 마시고, 카탈로그 템플릿을 그대로 가져와 상품 카드의 URL만 자사몰 상품으로 교체해 보세요. 페이지 구조와 디자인은 그대로 두고 큐레이션할 상품만 바꾸면, 첫 모바일 카탈로그가 5분 안에 완성됩니다.




참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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