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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비싼 임대료를 감수하며 오프라인에 '집'을 짓는 진짜 이유 (feat. CdBd 예약 카드)

  • 1일 전
  • 3분 분량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트리밍의 제왕 넷플릭스가 최근 '넷플릭스 하우스(Netflix House)'라는 거대한 오프라인 복합 공간을 통해 새로운 팬덤 비즈니스의 장을 열고 있습니다. 단순히 굿즈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오징어 게임'이나 '기묘한 이야기' 같은 강력한 IP를 오감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시청자를 브랜드 세계관 속 '참여자'로 변모시키겠다는 전략이죠. 입장료 무료라는 파격적인 선택으로 팬들을 초대하고, 일상 속에 깊숙이 침투해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노리는 넷플릭스의 이 거대한 실험은 이제 글로벌 시장을 넘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1. ‘보는’ 콘텐츠에서 ‘사는(Living)’ 세계관으로

우리는 그동안 넷플릭스를 '시청'했습니다. 하지만 화면이 꺼지면 그 경험도 함께 종료되죠. 디즈니가 '디즈니랜드'를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었듯, 넷플릭스도 자신들의 IP를 고객들의 삶에서 경험하게 하기 위함이죠.


  • 내가 주인공이 되는 경험: 넷플릭스 하우스에서는 '오징어 게임'의 유리 다리를 아슬아슬하게 건너고, '브리저튼'의 화려한 무도회장에서 춤을 출 수 있습니다. 수동적 관찰자였던 팬들을 콘텐츠 안으로 '초대'해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이죠.

  • 미각으로 기억하는 브랜드: '기묘한 이야기' 속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셰프의 테이블' 요리를 즐기는 순간, 브랜드는 시각과 청각을 넘어 실재하는 '기억'이 됩니다. 온라인에서는 절대 대체할 수 없는 몰입형 공간 브랜딩의 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입장료 무료’라는 파격적 전략과 ‘라이프스타일 락인(Lock-in)’

보통의 테마파크는 비싼 입장료를 받지만, 넷플릭스 하우스는 '무료 입장'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엔 고도의 마케팅이 깔려 있습니다.


  • 문턱은 낮게, 소비는 즐겁게: 누구나 가볍게 들러 사진도 찍고 식사도 하고 편안 시간을 보내게 하죠. 대신 그 안에서 파는 테마형 음식과 한정판 굿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익을 창출하게 되죠.

  • 주말, 밖에서도 즐기는 넷플릭스: OTT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이제 경쟁 상대는 타 플랫폼이 아니라 고객의 '시간' 그 자체입니다. "오늘 뭐 볼까?"를 고민하던 고객이 "이번 주말에 넷플릭스 하우스 갈까?"라고 말하게 만드는 것, 즉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깊숙이 침투해 넷플릭스를 끊을 수 없게 것이죠.



이런 넷플릭스 하우스, 한국 상륙 기다려질 수 밖에 없는데요

위와 같은 전략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하우스(Netflix House)’가 그리 멀지 않은 시간에 한국 상륙할 거라는 소식, 마케터라면 이미 들으셨을 겁니다.

넷플릭스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하는 이 공간, 과연 한국에서도 ‘인산인해’를 이룰까요? 제 대답은 "당연히 YES"입니다. 아마도 모든 인스타 채널에서 넷플릭스 하우스를 방문하고 관련 콘텐츠를 쏟아 내는 것을 시작으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겠죠? 그러다 결국 찾아오는 고객은 많은데, 입구부터 1~2시간씩 줄을 세우다 보면 모두의 설렘을 지치게 만들지도 몰라요.


최근 들어 팝업 스토어의 트렌드 중 하나가 ‘사전 예약’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넷플릭스 하우스가 CdBd 예약 카드를 사용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그 시나리오를 그려봤습니다.




괴로운 기다림을 ‘설렘’으로 바꾸는 CdBd 예약 카드

인기 있는 오프라인 공간일수록 기다림은 너무 길고 괴로운데요, CdBd는 모바일 예약 페이지를 배포하고 고객이 링크를 누르자마자 빠르면 10초 만에 예약을 끝내고, 확정 문자를 받는 순간부터 브랜드 경험을 시작하게 합니다. 넷플릭스 하우스 담당 마케터가 CdBd를 활용해 예약을 설계하는 법, 아주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Step 1. 예약 설계: 10분 만에 바로 만드는 브랜드 전용 페이지

CdBd 에디터에서 [예약 카드]를 추가하는 순간, 복잡한 개발 단계는 생략되는 것이 CdBd 예약 시스템의 핵심이죠.

  • 제목과 장소: '넷플릭스 하우스 서울: 오징어 게임 세트장 체험'처럼 제목을 적고, 방문해야 할 위치를 지도 카드로 설정합니다.

  • 호스트 설정: 예약 완료 시 발송될 문자 메시지에 기재될 연락처를 넣습니다.

  • 일정 관리: [+ 옵션 추가]를 통해 시간대별로 인원 제한을 설정합니다. "14:00~15:00 타임 20명 한정" 같은 설정으로 현장의 혼잡도를 스마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브랜드 컬러 입히기: 버튼 디자인 패널에서 넷플릭스의 시그니처인 '강렬한 레드' 컬러로 버튼을 꾸미면, 페이지 전체의 톤앤매너가 완벽하게 일치되겠네요.


Step 2. 고객의 경험: "벌써 예약 끝?" 소리 나오는 초간편 예약

고객이 인스타그램 광고나 뉴스레터 링크를 타고 들어왔을 때의 여정으로 매우 간편하죠.

  1. 본인 인증: 허위 예약은 막아야죠? 이름과 번호 입력 후 6자리 인증번호만 넣으면 끝입니다.

  2. 인원과 날짜 선택: 달력에서 검은색으로 표시된 '예약 가능 날짜'를 고르고, 원하는 시간을 누릅니다.

  3. 예약 완료: 더 이상 뒤로 가기를 누를 필요 없습니다. 예약 정보(일시, 장소, 호스트 연락처)가 담긴 완료 페이지가 즉시 뜨니까요.


Step 3. 현장 관리: 엑셀 파일 하나로 끝내는 입구 컷

배포된 링크를 통해 접수되는 모든 정보는 관리페이지에서 빠르고 쉽게 관리되죠.

  • 실시간 현황 확인: CdBd 대시보드에서 누가, 언제 오는지 한눈에 파악합니다.

  • 데이터 활용: [예약 현황]에서 전체 명단을 엑셀로 다운로드해 현장 체크리스트로 활용합니다.

  • 유연한 대처: 부득이하게 일정이 취소될 경우 관리자가 직접 [예약 취소]를 누르면 고객에게 자동 취소

    안내 문자가 발송됩니다. 일일이 전화 돌릴 필요가 없죠.



고객의 예약, 지금 바로 유도하고 싶다면?

  • 기다림 없는 방문: 고객이 고민 없이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게 하세요.

  • 데이터 기반 관리: 엑셀 다운로드와 실시간 현황판으로 운영 리소스를 90% 줄여보세요.

  • 확실한 노쇼 방지: 간편한 본인 인증과 알림 문자로 예약의 신뢰도를 높이세요.

작은 모바일 페이지 하나가 수백 명의 줄을 대체합니다. 지금 바로 CdBd에서 우리 브랜드만의 모바일 예약 페이지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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